복면가왕' 장문복이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 수성에 성공한 가왕 '노래요정 지니'의 세 번째 왕좌 도전기가 공개됐답니다. 장문복 키는 170이며 1995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대구, 학력 대학교는 대신대 음악학부, 소속사는 오앤오엔터테인먼트랍니다.
당시에 아이돌과 아이둘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고, 7표 차이로 아이돌이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답니다. 아이둘은 솔로곡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고, 그는 그룹 리미트리스 래퍼 장문복이었답니다.
장문복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어머니께서 이런 무대에 서는 프로그램을 되게 좋아하신 적이 있다"며 "2년간 암투병 끝에 얼마 전 돌아가셨던 분이다. 여기 서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하늘에서 보고 계실 것 같은 마음이다"이라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