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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프로국가대표 국대출신 축구선수 성폭행 나이 얼굴 고향
    카테고리 없음 2021. 2. 24. 17:5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FC서울의 주장 기성용(나이는 32세)이 초등학교 시절 축구부 후배를 성폭행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답니다. 기성용 측은 “정말로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답니다.


    기성용 소속사인 ‘C2글로벌’은 2021년 2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성용 선수가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것이다”이라면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사람의 보도 내용에 대해서 정말로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던 것이다”고 발표했답니다.

     

    이어서 C2글로벌 측은 “추후 이와 관련한 피해에 대해서는 법정 대응도 불사할려고 한다”이라고 전했답니다. 기성용 소속팀인 서울은 “기성용에게 ‘사실이 정말로 아니다’라고 얘기를 들었다. 향후 사실 파악과 대책을 논의 중이다”고 말했답니다


    한편 이전에 전직 축구선수 A, B 씨는 24일 “전남 소재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던 2000년 1월부터 6월까지 선배 2명에게 성*행을 당했던 것이다”며 법무법인 현의 박지훈 변호사를 통해 폭로를 했답니다. 이들에 따르면 1년 선배인 두 선수가 축구부 합숙소에서 이들에게 성* 행위를 강요했답니다. 그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무자비한 폭행이 가해져 그들이 원한 성* 행위를 해줄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답니다.

    이에 A 씨와 더불어서, B 씨는 가해자로 지목한 선배의 실명을 밝히지는 않았으며 한 선수에 대해선 ‘수도권 모 명문구단에 입단한 바가 있는 국가대표 출신의 스타 선수이다’라고 설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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