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김청 고향 실제나이 키 프로필 본명 남편 결혼
    카테고리 없음 2021. 8. 11. 23:10

     ‘같이삽시다’에 등장한 김청이 할머니 호칭이 불쾌하다고 말했답니다. 2021년 8월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는 박원숙의 촬영장에 주스를 만들어 찾아간 삼선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던 것입니다.


    이날 혜은이와 아울러서, 김청, 김영란은 박원숙을 응원하기 위해 드라마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내기로 했답니다. 혜은이는 “왕언니가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고 김영란은 “가족으로서 원숙언니의 기도 살려주고 후배들한테 정말로 원숙언니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이다.”고 간식차를 준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답니다.

    혜은이와 김영란은 서울에 모여 박원숙에게 보낼 음식들을 준비했답니다. 먼저 직접 과일을 손질해 과일 주스를 만들기로 했답니다. 혜은이는 사과를 손질하던 중 사과를 불안하게 손질하다 바닥에 떨어트렸고 이를 본 김영란은 “언니가 정말로 사과 손질 안 해봤냐”며 당황했답니다.

    이어서 김청은 꽃을 들고 등장했답니다. 김청은 두 사람에게 “스태프들이 많을텐데 오늘중으로 정말로 가능하겠냐.”며 걱정을 표했답니다. 김영란은 “가능하지. 그러니까 너도 손 씻고 와서 도와”라고 말했답니다. 세 사람은 함께 건강주스에 들어갈 과일을 손질했답니다.

    김영란은 “촬영장 가면 우리가 정말로 제일 고령. 어딜가나 고령”이라고 말했답니다. 김청은 “어떤 사람들은 우리보고 할매들이라고 하던 것이다 나는 너무 억울하다.”라고 말했답니다. 김영란은 “60넘으면 할매지. 그냥 그런가보다 해”라고 말했답니다. 김청은 “무슨소리야. 요즘시대는 60넘으면 아직까지도 아가씨지”라고 말했답니당 ㅋㅋㅋ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