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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희 통일한국당 프로필 후보 직업 고향 나이 학력 재산 부동산 민족통일
    카테고리 없음 2022. 2. 16. 19:23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중앙선관위에 등록한 각당의 후보 14명 가운데서 보유 아파트만 무려 165채에 달하는 것과 아울러서, 제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 토지를 대거 소유한 부동산 거부가 포함돼 있어 화제랍니다.

    올해 나이는 48세로 충북 단양 출신의 이경희 통일한국당 후보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민족통일건설이라는 부동산 관련 업체를 운영하는 그는 19대 대선에 이어 이번에 두 번쨰로 출사표를 던졌답니다. 준비된 통일대통령을 표방하고 있다. 또 민족주의자 조소앙 선생의 삼균주의를 자신을 향도하는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답니다.

    후보 중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최근 부인의 코로나 확진 등 꼬리를 무는 악재에 부심하는 안철수 후보로 1980억원을 신고했답니다. 이경희 후보는 1500억원을 신고해 안 후보에 이어 두 번째로 재산이 많았답니다. 이 후보는 특히 재산 신고 서류만 20장에 달할 정도로 보유 자산 종류도 다양했으며, 자산별 보유수량도 경쟁 후보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ㄷ바니다. 재산 1위 안 후보의 신고서류는 3장이었답니다.


    이 후보는 특히 보유 아파트만 무려 165채에 달했답니다. 보유 아파트 소재지는 모두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랍니다. 이 후보는 아파트를 비롯한 건물 재산만 1930억원에 달했답니다. 아파트 외에도 오피스텔(37채)과 아울러서, 사무실(45개), 다세대주택(31채), 상가주택(23채), 고시원 1개 등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그는 이어서 제주, 강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임야와 대지, 밭 등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이들 토지 가액만 580억원에 달했답니다. 보유지역도 다양했답니다. 서울 동대문구와 아울러서, 경기 안성시, 남양주시, 제주 제주시, 충북 제천시, 강원 평창군, 경북 군위군, 인천 강화군 등 수도권과 충청, 제주 등이 포함됐답니다. 그가 보유했던 회사의 이름에 ‘민족통일’이 포함된 것도 이채롭답니다. 서울시내에서 민족통일이라는 이름을 내건 빌딩 상당수는 이 후보가 짓거나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그는 이번에 대선에 출마하면서도 남북협력과 한반도통일을 위한 10대 지역특화 공약과 세부공약을 발표한 바 있답니다. 이 후보는 젊은 경제 대통령, 준비된 통일 대통령을 주요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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