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달성군 유계읍 쌍계리 박근혜 사저 위치 대통령,집 주인 매입
    카테고리 없음 2022. 2. 20. 17:50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을 한 후 거주할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소재 사저 매입 절차가 끝난 상황에서, 2월 19일 이곳 주택을 보기 위한 인파로 북적였답니다. 참고로 2월 18일 달성군 등에 따르게 되면 17일에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의 소유권이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변경됐답니다.


    이날 오후 경에 쌍계리 마을 입구 등 인근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드는 차들로 정체를 빚었던 것이며 임시로 마련된 주차장도 차들로 가득 찼답니다. 아울러 오가는 사람들 발길로 사저 주위 전체가 분주하는 등 조금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생기가 돌았답니다.


    인근의 한 주민은 이에 대해서 “근래 들어서 언론을 통해 쌍계리에 박 전 대통령 사저가 정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게 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는 것이다”며 “오늘은 어제보다 정말로 더 많은 인파로, 족히 4000명은 넘을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고 말했ㄷ바니다.


    나이가 70대의 한 방문객은 “대구 달성은 박 전 대통령이 1998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뒤에, 당선된 이후 4선을 한 곳”이라며 “달성 거주를 적극 환영을 한다”고 밝혔답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의 퇴원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던 것이지만, 3·9 대선 전후 퇴원하면 이 사저에 거주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