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유명한 김아랑이 약 1년만에 본 아버지에 가장 먼저 메달을 걸어드린답니다.
2022년 3월 4일 저녁에 방송되는 엠비씨의 '나 혼자 산다'는 '2022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진행된답니다.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의 3000m 여자 계주팀을 이끌어 은메달을 목에 건 김아랑은 이번에 올림픽 준비로 인해 아버지를 1년이 넘도록 보지 못해 휴일을 맞아서 아버지 회사까지 직접 찾아가는 효심을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