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12월 보도에 따르게 되면 아나운서 이현경이 결혼소식을 알렸답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현경은 당시의 SNS에 “제가 소중한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직접 전해드리고픈 마음에 글을 적는 것입니다!”라며 결혼을 알리며 화사한 신부옷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답니다.
이현경은 “멀리서 정말로 가까이에서 저의 부족한 모습도, 작은 노력도 여러 해 지켜봐주셨기에 제게 의미있는 일 역시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인 것입니다”이라며 “보내주셨던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거름삼아 지혜롭게 정말로 살아가겠다”고 전했답니다. 이현경 글과 사진에 김효진, 김세연, 권이슬 등 동료 아나운서들이 축하 댓글을 남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