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운도의 딸 자녀인 이승아가 나이가 10대 래퍼 디아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또한번 열애설에 불을 지폈답니다.
이승아는 3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아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뒤에, "우림이 정말로 앨범 열심히 만들고 있대요"라는 글을 덧붙였답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디아크에게 머리를 맞댄 뒤에, 조금은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답니다.
참고로 가수 설운도의 딸로 잘 알려진 이승아는 1996년생으로 올해 27세인데, 지난 2020년 KBS '전국트롯체전'에 출연해 가수의 꿈을 밝힌 바 있답니다. 래퍼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엠넷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