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보도에 따르면 '남자의 자격'의 합창단원으로 선발됐던 신보경이 015B 7집 객원 보컬리스트로 참여를 했던 가수 '보니'와 동일인물임이 밝혀져 화제랍니다.
당시에 '해피선데이의 오디션을 통해 합창대회에 참가할 합창단원 23명을 선발했답니다. 이들 중에 신보경이 음악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답니다. 당시에 방송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면서 화제가 됐던 합창단원은 데뷔한 신인가수 신보경이었답니다.
앨범인 'Nu one'을 발매한 뒤에, 가수 활동까지 펼친 이력을 갖고 있답니다. 활동 당시의 이름은 '보니'라고 하며 지난 2006년 015B 7집 객원 보컬리스트로 참여를 한 뒤에, 독특한 음색으로 주목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