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9일 저녁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설인아의 ‘러블리 일상’, 키의 ‘SHINee한 봄’ 편이 전파를 탔답니다.
이날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인 설인아가 스튜디오에 나타났ㅡㅂ니다. 박나래가 “여기서 정말로 춤추고 노래하고 다 한다”라고 하자, 첫 방문인 설인아가 신기해했답니다. 이에 코드 쿤스트가 처음 왔을 때를 떠올리며 “생각보다 열악하다고 생각했던 것인데”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이어 ‘자취 2년 차’ 설인아의 ‘무지개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답니다. 침대에서 일어난 그는 창문을 열다가 밖에 있는 고라니를 발견했답니다. 알고 보니 무*텔인 것입니다. 설인아는 “단골 무*텔인 것이다. 이제 거의 집이다. 너무 좋아하고, 하지 않으면 온몸이 간지러운 일을 하러 일주일에 한 번씩 오는 것 같다”라고 전했답니다. 이후 짐을 챙겨서 퇴실한 설인아는 스케이트보드 맹훈련에 돌입해 눈길을 끌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