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가 남편 배우자인 한재석과 각방을 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다. 2022년 4월 29일 저녁에 방송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박솔미의 집에 코미디언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답니다.
이날 사랑꾼 부부 심진화, 김원효를 보던 박솔미는 급 각방 이야기를 꺼냈답니다. 박솔미는 “결혼부터 정말로 지금까지 각방을 썼다”며 “결혼하자마자 한 달 만에 임신했다. 입덧을 심하게 했던 상황이다. 남편이 지나가기만 해도 입덧을 했던 것이다”고 각방을 쓴 이유를 밝혔답니다.
이어 “출산 후 둘째도 바로 임신했던 것 같다”며 “결혼하고 3~4년을 각방을 쓴 셈이다. 돌이켜보니 되게 서운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마음이다”고 말했다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