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가수 신성 아버지 부친,아들 신유 나이 프로필 결혼 부인 아내
    카테고리 없음 2023. 1. 4. 01:53

    신성 "부모님 두 분 다 뇌졸중, 무명 길어 제대로 효도 못 해"
    - 2022. 12. 9

    가수 신성이 긴 무명생활로 부모님께 효도를 못했다고 후회했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ENA '효자촌'에서는 양준혁, 장우혁, 윤기원, 유재환, 신성과 이들의 부모가 본격적으로 효자촌 생활에 돌입했다. 


    이날 효자촌 입주민들은 두 번째 입주 공식 절차인 ‘눈 맞춤’을 시행했다. 양준혁은 아버지와 눈 맞춤을 하면서 "백내장이 또 있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장우혁 어머니는 시작 전에는 "내 아들 아닌 것 같다"며 어색해하면서도, 막상 아들과 눈 맞춤에 접어들자 행복해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제작진은 '효자촌'의 시그니처인 '횻자리'를 들고 나오더니, "마지막 입소 절차는 아이처럼 잠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윽고 평균 나이 44.6세인 5인방은 모두가 횻자리에 올라, 부모의 무릎을 베고 누웠다. 

    양준혁 아버지는 "나는 다리가 저려서 안 되겠어요"라며 아들의 머리 크기를 언급해 현장을 뒤집었다. 하지만 결국 가장 먼저 코를 골며 잠에 빠진 아들은 양준혁이었고, 대결 상품인 소고기 세트를 획득했답니다.

    모든 입소 절차를 마친 입주민들은 재래시장으로 향했고, 시장에서 부모들은 사람들이 아들을 알아보자 뿌듯해했다. 집집마다 특색 있는 모습으로 장을 보던 중, 유재환 모자(母子)는 시식 코너를 빠짐없이 돌며 맛보기 수준의 장보기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효자촌으로 복귀한 가운데, 윤기원은 다리가 성치 않았던 어머니를 걱정했다.

    이 모습에 MC 데프콘은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리며 "아버지가 보디빌더셔서 항상 철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척추수술 후 걸음걸이가 예전 같지 않으셔서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MC 양치승도 "윤기원씨가 부럽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저런 여행을 떠났으면 어땠을까"라며 눈물을 쏟았답니다.

    효자촌은 저녁식사 준비를 하느라 분주해졌다. 양준혁 부자는 상품으로 받은 소고기를 윤기원네에 나눠줬고, 윤기원 어머니도 제육볶음 품앗이에 나섰다. 신성은 아버지께 꽃게 된장국을 끓여 드리며 ‘효행상’ 출신다운 모습을 보였다. 장우혁은 직접 챙겨온 추억의 코펠로 요리해 한상을 차렸고, 어머니는 "너무 좋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모두가 분주한 상황 속, 유재환네는 시장에서 맛보기로 배를 불린 탓에 각자 조용히 휴식을 취했습니다.

    - 가수 신성의 프로필 이력 경력 누구

    본명 이름은?
    신동곤

    나이 출생
    1985년 7월 18일 (37세)

    고향 출생지
    충청남도 예산군

    신체 키 몸무게
    185cm, 75kg, B형
    학력
    청양대학 (전자과 / 전문학사)

    데뷔 년도
    2014년 앨범 <사랑의 금메달>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하였다. 중저음 목소리가 특징이며, 별명은 가습기 보이스랍니다.

    신성, 지앤에프 전속 계약→'불타는 트롯맨' 출연…맹활약 기대
    - 2022. 12. 20

    가수 신성이 지앤에프 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답니다.

    최근 MBN '불타는 트롯맨'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신성이 새 소속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겹경사를 맞았다.

    20일 소속사 관계자는 "신성이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열정에 반해 전속계약을 맺게 됐고 듬직한 파트너로서 늘 곁에서 전략적으로 서포트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앤에프 엔터테인먼트와 신성의 인연은 과거 함께한 매니저와의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끈끈한 의리 행보를 보인 신성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모인답니다.

    이전에 지난 2014년 '사랑의 금메달'을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한 신성은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의욕적으로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후 KBS '아침마당', '가요무대', '6시 내고향', ENA '효자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예능감과 개성을 뽐내며 대중과의 호흡을 확대하고 있답니다.

    또한 신성은 지앤에프 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가수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노래에 대한 진정성과 열정이 뜨거운 가수인 만큼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에서 팬분들께 인사드릴 예정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답니다.

    한편 오늘 첫 방송하는 '불타는 트롯맨'은 신성을 포함한 100명의 트롯맨들이 검증된 노련미와 신선함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답니다.

    트로트 가수 신성, 공개구혼..김영옥 "더 하면 혼난다" 경고한 이유
    - 2022. 7. 17

    트로트 가수 신성이 ‘진격의 할매’에서 공개구혼을 펼치고, 결국 배우 김영옥이 “더 하면 혼난다”고 경고를 날린답니다.


    채널S의 고민상담 매운맛 토크쇼 ‘진격의 할매’에 인생 경험 도합 238년의 국민할매 트리오도 멘붕에 빠트리는 깜짝 사연자들이 찾아온다.

    19일(화) 방송될 ‘진격의 할매’ 예고편은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사연자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박정수는 “키도 커, 목소리 좋아, 노래도 잘 부른다”며 칭찬하자, 나문희는 “어른한테도 잘해”라며 덧붙였다. 여기에 김영옥까지 “유머도 있어, 얼굴도 잘생겼다”며 입을 모아 칭찬했답니다.

    사연자의 정체는 트로트 가수 신성이었고, 그는 “제가 정말 어필하고 싶다. 흡연, 음주도 안 한다”며 적극적인 공개 구혼에 나섰다. 그러나 요리도 잘하고 고백도 많이 받았다며 자신의 매력을 끝없이 밝히는 신성에 국민할매들의 분위기는 반전됐다. 박정수는 “계속 자기자랑만 하네”라며 지쳐 떨어졌고, 김영옥도 “더 하면 혼난다”며 경고를 날렸습니다.

    이어 예일대부터 하버드까지 명문대 석사, 박사 코스를 거쳐 교수로 재직 중인 여성 사연자가 등장했다. 웬만한 일에 놀라지 않는 박정수를 “오 마이 갓”이라 외치게 만든 사연자의 은밀한 고민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