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구혜선 안재현 젖 살찜 카톡문자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0:13

    2019년 9월 파경 위기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문자가 공개돼 큰 파문이 예상된답니다.

    당시에 한 언론은 구혜선과 안재현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답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앞서 구혜선이 언급한 안재현의 여성 관계 문제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이어졌답니다. 구혜선은 당시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하는 상황이다"라며 인스타그램에 문자를 공개했답니다. 구혜선이 말한 파경의 원인은 변심과 신뢰 훼손, 이를 두고 디스패치는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문제라고 지적했답니다.

     

    당시에 구혜선은 "안재현이 주취 상태에서 여성들과 통화를 했던 것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섹*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서 이혼하고 싶다 했다"며 폭로전을 전개했답니다. 하지만 언론은 안재현의 2년 치 문자를 포렌식 한 결과, 여성들과 나눈 특별한 대화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구혜선이 언급한 '안재현의 여자 관계'를 의심할 만한 문자도 없었다고 주장했답니다.

     

    다만 안재현이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다는 주장은 확인됐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안재현은 촬영 기간 서울에 집을 따로 얻었는데 촬영이 없는 날은 용인에서 지냈다는 사실이 함께 이어졌답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방영된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결혼을 했답니다. 이후 3년여 만인 지난달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이 이혼을 요구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