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의 직업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1975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부산이라고 합니다. 남편 배우자와의 사이에 자녀로 아들이 두 명 있답니다.
그녀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학력 대학교) 연극원 1기 출신으로, 1998년 영화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에서 단역인 비서 역을 맡으며 데뷔하였답니다. 기생충의 충숙 역으로 유명세를 얻게 되었습다. 이후에 지난 2017년 영화 기생충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우리들에서 장혜진의 연기와 아울러서 현실감 있는 팔뚝을 보고 캐스팅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특히 영화 우리들에서 얼굴을 일그러트리는 장면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아무튼 지난 2018년부터 기생충 촬영을 마치고, 2019년 칸 영화제도 갔다오면서 기생충의 충숙 역으로 유명세를 얻은 뒤에 연기에 대한 동력도 얻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