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6일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FM`에 김영철의 친누나 김애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답니당^^
친동생인 디제인 김영철이 누나에게 “오늘은 정말로 라디오 출연하니 좀 떨리냐”라고 물어보자 “별로 안 떨릴 줄 알았다. 그런데 조금 떨리기는 했다. 티비는 혹시나 내가 욕을 해도 편집이 되니 괜찮다. 그런데 라디오는 그렇지 않으니 걱정인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참고로 김영철의 친 누나인 김애숙(일명 애숙이)은 미혼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이는 50세랍니다. 현재 서대문구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