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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상철 고향 감독 나이 학력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0. 5. 31. 21:59

    뭉쳐야 찬다’ 유상철 감독이 췌장암 투병 중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소감을 밝혔답니다. 2020년 5월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유상철, 축구선수 이운재와 아울러서, 송종국, 이천수 등 2002년 월드컵 주역들이 출연했던 것입니다. 유상철은 1971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며, 건국대학교를 졸업했답니다.

    이날 유상철은 “군대스리가팀의 감독을 맡게 된 유상철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엠씨인 김성주는 “유상철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반가워할 것 같은 마음이다. 걱정도 많이 했을 거다”라며 “얼굴을 비춰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답니다. 한편 지난해 유상철은 췌장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답니다.

    이와 관련해 유상철은 “치료받고 있다. 그리고, 많이 호전됐다고 이야기한다. 힘들지만 많은 분이 걱정하고 응원해 주셔서 더 의지를 갖고 치료받는 중인 상황이다”라고 털어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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